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죠.
바로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 논란입니다.
최근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이 이어지면서
절대평가를 유지해야 하는지,
다시 상대평가로 바꿔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현재 실제로 어디까지 논의가 진행됐는지,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부분만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왜 도입됐을까?
현재 수능 영어는
원점수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는
절대평가 방식입니다.
즉 다른 학생보다 잘 봤는지가 아니라,
일정 기준을 넘었는지에 따라
1등급부터 9등급까지 결정됩니다.
이 제도는 학생들의 과도한 경쟁을 줄이고,
영어 학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상대평가에서는
시험이 조금만 어려워져도
등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었지만,
절대평가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이면
같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 논란이 커진 이유
최근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가
다시 화제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영어 시험 난이도 때문입니다.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가 절대평가 도입 이후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고,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도
출제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에서는
"절대평가 자체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반대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난이도 조절 실패라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즉 현재 논란의 핵심은
영어 상대평가 전환 자체보다
절대평가 운영 방식에 대한
신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정말 영어 상대평가로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확정된 내용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 상대평가로 바뀌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 발표는 아닙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에서도
영어는 절대평가 영역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즉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는
사회적 논의와 의견은 있지만,
정부가 확정해 발표한 정책은
아직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고등학생들은
확정되지 않은 소문보다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4. 수험생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도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기본 독해력과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 교육부 발표를 우선 확인하기
- 평가원 공지와 수능 시행계획 확인하기
- 입시 뉴스보다 공식 자료를 우선 보기
- 영어 1등급 목표 학습을 유지하기
특히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는
영어 등급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평가라고 해서
영어 비중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수능 영어 등급은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정시 지원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5.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 논란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에서는
제도 변경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인터넷 게시글이나 SNS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입시는 작은 제도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내용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확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 구분 | 현재(2026년 7월 기준) |
|---|---|
| 영어 평가 방식 | 절대평가 유지 |
| 영어 상대평가 전환 | 확정 발표 없음 |
|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 | 사회적 논의 진행 중 |
| 수험생 준비 전략 | 현행 제도 기준으로 학습 지속 |